비둘기 한 마리가 바닥에 앉아있고요. <br /> <br />하얀 알과 나뭇가지들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저희 이세나 앵커 집인데요. <br /> <br />아파트 발코니 쪽의 에어컨 실외기실인데, 열린 환기창 사이로 들어와 최근 알을 낳았습니다. <br /> <br />가수 아이비 씨도 두 달 전쯤 실외기 옆에 비둘기가 알 낳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. <br /> <br />아이비 씨는 업체를 예약했다고 했는데, 여름철 실외기 옆 비둘기 출몰이 잦다 보니, 퇴치 업체까지 성행할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가장 큰 피해는 비둘기 배설물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실외기나 아파트 구조물이 부식될 수 있고,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아파트 주변에선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현수막이 붙은 곳도 있고요. <br /> <br />실외기 근처에 차단막 같은 것을 설치해 비둘기 유입 경로를 봉쇄하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비둘기는 2009년부터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한데요. <br /> <br />지자체의 포획 허가가 필요하니, 정부24 홈페이지에서 '유해 야생동물 포획 허가'를 신청하거나 전문 업체를 맡기는 게 좋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hdo8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041503096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